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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주와 주례 사이
가족이란 이름으로 대물림되는 삶의 버거움과 위안
작가 임미리
기수 위너책쓰기 10기
출판사 스토리위너컴퍼니
출간일 2022-08-24
스토리위너 출판 10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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↗ 책 소개
작가 임미리가 85세의 아버지 동주와 어머니 주례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다. 동주는 과수원 주인이 되는 꿈을 이루었으나 평생 그곳의 노예처럼 일해야 했고, 주례 역시 비슷한 고단한 삶을 살았다.
“나 혼자만 고통받으며 산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왔구나”라고 표현하며, 가족이라는 운명으로 얽힌 세대들의 상처와 위로를 담아낸다.
영화 《워낭소리》와 드라마 《우리들의 블루스》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5060세대의 부모 세대와 그 자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애증과 희생으로 얽힌 가족 관계의 의미를 재조명한다.
목차
- 1부: 동주의 삶 - 8살에 현해탄을 건넌 아버지의 고단한 여정
- 2부: 주례의 삶과 이름 찾기
- 3부: 동주와 주례의 결혼생활
- 4부: 그들의 자녀들에 대한 단상
- 5부: 기다림 끝에 먼저 떠난 막내아들
- 6부: 작가 자신의 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