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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지 않아도 괜찮아,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

빠르지 않아도 괜찮아,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

발길 닿는 대로, 미국 국립공원 트레킹

작가 김진아
기수 위너책쓰기 24기
출판사 미다스북스
출간일 2025-07-11
24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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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소개

“아이와 함께하면 평범한 곳도 모험이 된다!” “빙하에서 사막까지, 13개 미국 국립공원을 가족과 함께 걸었다.”

느리게 걸어 더 깊게 본 미국 국립공원 이야기

한 권으로 미국 국립공원 트레킹 완전 정복!

  • 가족 단위 여행자들을 위한 실전 팁과 노하우
  • 트레일별 난이도 및 고도표 수록
  • 자연의 광활함을 담은 다채로운 사진 자료

트레킹의 사전적 의미는 ‘짐을 지고 도보로 여행하다’라는 뜻이다. 『빠르지 않아도 괜찮아,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』는 초등학생과 중학생,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담아낸 4인 가족 트레킹 에세이이다.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, 약 1년 반 동안 방문한 15개 국립공원 중 ‘트레킹’ 목적으로 탐방했던 13개 국립공원의 이야기를 담았다.

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개인 혹은 부부 단위 여행에 비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. 아이들의 체력 관리에서부터 시작해, 먹는 것, 입는 것 등 사소한 것 하나 편하게 결정할 수 없다. 그럼에도 저자는 과감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긴 여정 위로 올라선다. 가족 단위 장기 여행, 혹은 국립공원 트레킹을 준비하는 독자들이라면 저자의 앞선 경험이 더없이 귀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.

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. 첫 부분에는 트레킹을 위한 준비 팁과 국립공원에 도착하면 해야 할 우선순위 가이드를 담았다. 각 계절별 파트가 시작하기 전에는 실제 여행의 일정표를 담아 여정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. 15개의 장에는 각 국립공원의 개요와 지도를 수록했으며, 본문 부록으로 ‘국립공원별 추천 트레일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담았다. 특히 각각의 트레일별로 난이도와 고도표, 꼭 알아야 할 팁 등을 함께 수록해 트레킹 초보 독자들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. 도착하자마자 바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의 코스에서부터, 쇠사슬을 잡고 걸어야 하는 위험한 코스까지. 각자의 체력 상태와 트레킹 경험치에 맞는 최적의 코스를 선택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만의 큰 강점이다.

이 순간,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『빠르지 않아도 괜찮아,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』라는 단 한 권의 책을 권한다. 단계별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, 어느덧 당신 역시 ‘트레킹 마스터’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.

걸을수록 더 깊이 보이는 대자연의 여정 한 걸음씩 쌓아 올린 느림과 여유의 미학

우리는 핸드폰이 울리지 않는 세계에서 더 진짜 세상과 연결됐다. 자연 속에서 흘러가는 대로 걷고, 숨이 차오를 때까지 웃고, 노래하고, 별을 바라보고, 길을 잃고, 야생 동물을 보며 놀라워했던 시간은 남편과 나, 아이들이 인생을 살면서 힘든 순간이 닥칠 때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. -본문 중에서

트레킹의 매력은 무엇보다 느리고 여유롭게 걷는 동안 마주할 수 있는 풍경에 있다. 웅장한 대자연의 경치에서부터, 디지털로부터 잠시 벗어나 마주할 수 있는 고요한 자연의 소리에 이르기까지.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고요한 감각에 집중하게 되는 순간이다.

저자와 아이들의 느린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이 전하는 경이로운 이야기 속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. 트레킹을 목적으로 실용적인 가이드북을 찾는 독자들뿐 아니라, 이색적인 가족 여행을 꿈꾸는 호기심 많은 독자들에게도 더없이 훌륭한 한 권의 여행서이다.

목차

  • 프롤로그
  • 국립공원 트레킹 준비 팁 Top 10
  • 국립공원에 도착해서 할 일 Top 3
  • 1부 겨울, 느닷없이 서부로 떠났다
  • -그랜드 서클에서 시작된 서부 여행
  • 1장. 죽음의 계곡, 데스밸리
  • 2장. 세쿼이아 숲과 암벽, 요세미티 국립공원
  • 3장. 시간이 빚어낸 거대한 협곡, 그랜드 캐니언
  • 4장. 그랜드 서클 여행 필수 코스, 페이지
  • 5장. 자연이 만든 기묘한 후두 숲, 브라이스 캐니언
  • 2부 여름, 트레킹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다
  • -빙하에서 사막까지
  • 6장. 야생 동물이 노니는 대자연, 그랜드 티턴
  • 7장. 지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, 옐로스톤
  • 8장. 대륙의 왕관, 글레이셔 국립공원
  • 9장. 붉은 협곡, 자이언 국립공원
  • 10장. 지구의 인내가 빚어낸, 아치스 국립공원
  • 11장. 콜로라도강과 그린 리버가 만나는, 캐니언 랜드
  • 12장. 도시의 명암, 솔트레이크시티
  • 3부 여름과 가을, 역사 깊은 동부로 떠나자
  • -지구의 시간을 담은 길 위에서
  • 13장. 지구의 주름 애팔래치아를 걷고 싶다면, 셰넌도어 국립공원
  • 14장.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, 아카디아 국립공원
  • 15장. 최악의 국립공원 1위라고? 콩가리 국립공원
  • 에필로그
  • 부록
  • 국립공원별 추천 트레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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