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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화, 영혼의 거울 II
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
작가 차현열, 차재민
기수 위너책쓰기 29기
출판사 스토리위너컴퍼니
출간일 2026-02-27
스토리위너 출판 29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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↗ 책 소개
6년간 신화를 탐구한 부자(父子)가 함께 써내려간 ‘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’ 두 번째 이야기
1권에서는 신화를 이해하는 15개의 핵심 개념을 다루었다면, 2권에서는 그 개념들이 살아 숨쉬는 구체적인 이야기 12개를 담았다.
트로이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? 헤파이스토스는 왜 버림받았을까? 페넬로페는 왜 20년을 기다렸을까? 익숙한 이름들이지만, 그 안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깊은 의미가 있다. 2,800년 전 이야기들이 지금도 우리 마음을 흔드는 이유는, 그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.
이 책의 차별점은 저자들이 신화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다는 것이다. 육십 년을 살아오며 겪었던 분노, 상실, 배신, 용서의 순간들을 신화 속 인물들과 겹쳐 보았다. 그래서 이 책의 해석은 추상적이지 않고 생생하다. 삶에서 우러나온 공감이 담겨 있다.
12개의 이야기는 신화 속 인물로 시작해, 철학적/심리학적 분석으로 깊어지고, 현대적 적용으로 확장된다. 호메로스의 『일리아스』에서 시모네 베유의 ‘힘의 시’까지,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와 융까지, 고대와 현대가 만나 새로운 의미를 탄생시킨다.
1권을 먼저 읽으면 2권이 더 깊이 이해되지만, 2권부터 시작해도 괜찮다. 각 이야기는 그 자체로 완결성이 있고 감동적이다.
목차
- 프롤로그: 이야기 속으로, 영혼이 춤추는 곳으로
- 제16장: 전쟁의 영광과 덧없음 - 트로이 전쟁과 영웅들의 몰락
-
- 사과 하나가 전쟁을 시작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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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불화의 사과 - 에리스의 복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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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리스의 심판 - 선택의 불가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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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헬레네 - 전쟁의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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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스 함대의 집결 - 아가멤논과 희생
-
- 전쟁의 시작 - 9년의 포위
-
- 일리아스 - 분노의 서사시
-
- 분노의 원인 - 브리세이스와 명예
-
- 명예의 본질 - 티메의 침해
-
- 헥토르의 등장 - 의무의 전사
-
-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- 전쟁이 파괴하는 가족
-
-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- 친구를 위한 슬픔
-
- 아킬레우스의 복귀 - 분노의 화신
-
- 헥토르의 죽음 - 영웅들의 결투
-
- 프리아모스의 방문 - 적의 인간화
-
- 전쟁의 계속 - 아킬레우스의 죽음과 트로이 목마
-
- 아이아스의 광기 - 명예를 잃은 자의 자살
-
- 트로이 목마 - 오디세우스의 계략
-
- 트로이의 함락 - 승자도 없는 비극
-
- 시모네 베유 - 힘의 시
-
- 현대의 트로이 - 끝나지 않는 전쟁
-
- 교훈 - 전쟁의 덧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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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불멸의 영광인가, 헛된 죽음인가
-
- 제17장: 창조의 불꽃 - 헤파이스토스, 대장장이 신과 예술의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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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추한 신 - 올림포스의 이방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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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두 가지 탄생 이야기 - 버림받은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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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복수의 왕좌 - 기술로 인정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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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프로디테(Aphrodite)와의 불행한 결혼 - 아름다움과 기술의 불일치
-
- 아레스의 간통과 황금 그물 - 공개적 모욕
-
- 헤파이스토스의 창조물들 - 신들의 무기 제작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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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킬레우스의 방패 - 우주의 축소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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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동 장치들 - 고대의 인공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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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판도라의 창조 - 첫 여성, 축복인가 저주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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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판도라 신화의 문제점 - 여성혐오적 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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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테크네와 포이에시스 - 기술과 예술의 그리스 개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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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플라톤과 장인 - 형상의 모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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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리스토텔레스와 네 원인 - 창조의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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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동의 존엄성 - 신이 일한다는 것
-
- 장애와 신성함 - 결함이 있는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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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술가와 장인 - 현대의 구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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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창조자의 책임 - 윤리적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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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하는 신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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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18장: 여성 영웅들의 목소리 - 아탈란테에서 페넬로페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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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웅은 남성만의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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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탈란테 - 달리는 사냥꾼, 거부하는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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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버려진 아이에서 위대한 사냥꾼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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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칼리돈 멧돼지 사냥 - 여성이 최초의 피를 흘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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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주와 황금 사과 - 결혼을 피하려는 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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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탈란테의 의미 - 여성의 자율성에 대한 처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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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페넬로페 - 기다림의 영웅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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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평가 - 수동성인가 전략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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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베틀의 속임수 - 여성의 영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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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활 시험 - 남편을 선택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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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침대의 비밀 - 궁극적 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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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페넬로페의 영웅주의 - 다른 종류의 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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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티고네 - 양심적 불복종의 선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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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가 대 양심 - 크레온의 법에 맞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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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성의 목소리 - 권력에 맞서 말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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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의 안티고네들 - 시민 불복종의 원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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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클리타임네스트라 - 복수하는 어머니, 비난받는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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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가멤논의 희생 - 어머니의 분노
-
- 이중 잣대 - 남성의 복수 vs 여성의 복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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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복잡한 인물 - 악녀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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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메데이아 - 이방인, 마법사, 살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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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헬레네 - 비난받는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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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쟁의 얼굴 - 또는 전쟁의 희생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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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름다움의 저주 - 선택하지 않은 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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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산드라 - 믿어지지 않는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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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언의 선물과 저주 - 아폴론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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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성의 목소리 - 무시되고 침묵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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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리아드네 - 버려진 구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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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버림과 구원 - 여성의 가치는 남성에게 달려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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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성 영웅주의의 다양한 형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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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 여성 작가들의 신화 다시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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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훈 - 영웅주의를 다시 정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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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19장: 음악과 시의 신성함 - 아폴론, 뮤즈들, 그리고 예술의 기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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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술은 어디에서 오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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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폴론 - 빛의 신, 그러나 그림자도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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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면적 신 - 빛, 예언, 음악, 의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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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폴론의 탄생 - 레토의 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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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톤과 델포이 - 신탁의 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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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폴론과 음악 - 리라의 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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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폴론과 마르시아스 - 오만함에 대한 끔찍한 처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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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 - 신 대 사티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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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음악의 두 종류 - 아폴론적 vs 디오니소스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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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폴론과 다프네 - 원하지 않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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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추격과 변신 - 월계수로의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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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의와 권력 - 신의 추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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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- 사랑하는 자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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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극적 사고 - 또는 질투의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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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성 사랑 - 그리스 신화의 수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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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뮤즈들 - 영감의 여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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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홉 자매 - 각자의 영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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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인의 호소 - 여신이여, 노래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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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감의 본질 - 신성한가 인간적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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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르페우스 - 음악의 궁극적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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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돌을 움직이는 노래 - 자연을 감동시키는 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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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음악과 죽음 - 예술은 사랑을 구할 수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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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의 뮤즈들 - 우리는 여전히 영감을 찾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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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술가의 블록 - 뮤즈가 떠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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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I와 창조성 - 기계가 뮤즈가 될 수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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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술의 교훈 - 아폴론과 뮤즈들이 가르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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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0장: 경계를 넘는 존재들 - 켄타우로스, 사티로스, 그리고 혼종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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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계의 존재들 -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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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켄타우로스 - 반인반마, 지혜와 폭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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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중 본성 - 문명화된 vs 야만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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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키론 - 현명한 켄타우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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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키론의 희생 - 불멸을 포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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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켄타우로스의 의미 - 내면의 투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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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티로스 - 디오니소스의 추종자들, 욕망의 화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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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인반염소 - 성적 에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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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판 - 사티로스의 왕, 또는 다른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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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티로스의 의미 - 억압된 것의 귀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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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노타우로스 - 미로에 갇힌 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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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탄생 - 부자연스러운 욕망의 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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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 - 영웅과 구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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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라비린토스 - 미로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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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메두사 - 저주받은 아름다움, 석화시키는 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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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름다움에서 괴물로 - 포세이돈(Poseidon)의 강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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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페르세우스와 참수 - 영웅의 퀘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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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메두사의 의미 - 여성의 분노, 피해자의 괴물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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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핑크스 - 수수께끼를 내는 자, 테베의 공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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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자-여성-독수리-뱀 - 복합적 혼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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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수께끼 - 인간이란 무엇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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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핑크스의 의미 - 자기 지식의 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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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이렌 - 치명적 노래, 저항할 수 없는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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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-여성 - 아름다운 목소리, 치명적 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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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- 호기심과 자제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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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이렌의 의미 - 지식의 유혹, 자제력의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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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종의 교훈 - 경계와 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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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의 혼종 - 트랜스휴머니즘과 사이보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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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계에서 배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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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1장: 헤라클레스의 12과업 - 영혼 상승의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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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표면 너머의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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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화의 배경: 광기, 살인 그리고 속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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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과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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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문학적 해석: 태양의 여정과 황도 12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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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리적 확장: 세계의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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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문 의례적 해석: 밀의의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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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리학적 해석: 칼 융과 개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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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명화 서사: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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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숫자 12의 상징: 완전성의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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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과업의 3단계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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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지막 과업: 죽음의 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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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웅의 죽음과 승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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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리 모두의 과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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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2장: 별이 된 이야기들 - 카타스테리스모스와 천상의 신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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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타스테리스모스 - 별자리가 된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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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리온 - 사냥꾼의 영원한 추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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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플레이아데스 - 아틀라스의 일곱 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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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- 영웅과 공주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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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시오페이아 - 오만의 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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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케페우스와 케투스 - 별이 된 왕과 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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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 - 칼리스토와 아르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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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처녀자리 - 페르세포네인가 디케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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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칭자리 - 정의의 저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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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갈자리 - 오리온을 죽인 전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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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궁수자리 - 켄타우로스 키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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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염소자리 - 아말테이아, 제우스를 키운 염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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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병자리 - 가니메데스, 신들의 술 따르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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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고기자리 - 아프로디테와 에로스의 탈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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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조자리 - 레다를 유혹한 제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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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수리자리 - 제우스의 독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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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거문고자리 - 오르페우스의 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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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관자리 - 아리아드네의 왕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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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하늘의 서사시 - 별자리들의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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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타스테리스모스의 의미 - 죽음에서 영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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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의 별자리 - 우리는 여전히 하늘에 이야기를 새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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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3장: 신들의 사랑과 인간의 운명 - 제우스의 연인들과 반신의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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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과 인간 사이 - 왜 제우스는 인간을 사랑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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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나에 - 황금 비로 온 제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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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페르세우스의 탄생과 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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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멜레 - 불꽃 속에서 죽은 연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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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디오니소스의 탄생 - 두 번 태어난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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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레다 - 백조가 된 제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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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헬레네와 쌍둥이들 - 알에서 태어난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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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우로페 - 황소가 된 제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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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노스와 크레타 문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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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오 - 암소가 된 연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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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크메네 - 마지막 밤의 기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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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헤라클레스 - 가장 위대한 반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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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티오페 - 쌍둥이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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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헤라의 질투 - 버림받은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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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신들의 운명 - 두 세계 사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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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과 인간의 경계 - 왜 반신이 필요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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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의의 문제 - 권력과 욕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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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적 재해석 - 신화 속 성폭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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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4장: 치유의 신성함 - 아스클레피오스와 의술의 기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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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유자의 탄생 - 아폴론과 코로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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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켄타우로스 키론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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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술의 발전 - 죽은 자를 되살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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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우스의 벼락 - 자연의 질서를 어긴 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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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스클레피오스의 신격화 - 의술의 신이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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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피다우로스 신전 - 고대의 치유 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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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꿈과 치유 - 신전에서의 치료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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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뱀과 지팡이 - 아스클레피오스의 상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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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히기에이아와 파나케이아 - 치유의 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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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술의 윤리 - 히포크라테스 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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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죽음의 경계 - 언제 치유를 멈추어야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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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통의 의미 - 질병과 인간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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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사와 신 - 인간의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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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대 의학과 고대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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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유의 본질 - 몸과 마음과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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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5장: 바다의 심연 - 포세이돈과 해양 신화의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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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바다의 지배자 - 포세이돈의 탄생과 권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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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지창과 말 - 포세이돈의 상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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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테네를 두고 벌인 경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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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바다의 궁전과 암피트리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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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포세이돈의 분노 - 지진과 쓰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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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디세우스와의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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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노타우로스의 탄생 - 하얀 황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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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킬라와 카립디스 - 항해자의 악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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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프로테우스 - 변신하는 바다의 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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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네레이드들 - 바다의 님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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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트리톤과 바다의 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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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포세이돈과 아틀란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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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바다괴물들 - 케토스와 그 자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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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항해와 신화 - 뱃사람들의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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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바다의 양면성 - 생명과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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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26장: 신화에서 철학으로 - 뮈토스와 로고스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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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뮈토스와 로고스 - 이야기에서 이성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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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헤시오도스 - 최초의 체계화
-
- 호메로스 - 신화의 인간화
-
- 크세노파네스 - 신들에 대한 비판
-
- 헤라클레이토스 - 만물은 흐른다
-
- 파르메니데스 - 존재와 생성
-
- 소크라테스 - 신화를 넘어서
-
- 플라톤 - 신화의 철학적 사용
-
- 아리스토텔레스 - 신화의 분석
-
- 스토아학파 - 알레고리적 해석
-
- 에피쿠로스학파 - 신들의 무관심
-
- 에우헤메로스 - 신들은 인간이었다
-
- 플루타르코스 - 신화의 도덕적 해석
-
- 로마의 수용 - 그리스 신화의 변형
-
- 기독교와 신화 - 이교의 종말
-
- 르네상스 - 신화의 부활
-
- 낭만주의 - 신화의 재발견
-
- 니체 - 신화로의 회귀
-
- 프로이트 - 무의식의 신화
-
- 융 - 원형과 집단 무의식
-
- 레비스트로스 - 신화의 구조
-
- 현대의 신화학 - 신화는 살아있다
-
- 제27장: 신화의 유산 -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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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화는 죽지 않는다: 시간을 초월한 이야기의 힘
-
- 영화와 텔레비전 속의 신화
-
- 음악, 문학, 미술 속의 신화
-
- 왜 신화는 죽지 않는가?
-
- 신화가 답하는 것: 이성이 답할 수 없는 질문들
-
- 신화가 인간 경험의 본질을 다루기 때문이다
-
- 인간의 근본적 질문들 - 변하지 않는 탐구
-
- 변하지 않는 질문, 영원한 탐구: 신화의 진정한 가치
-
- 에필로그: 영원한 이야기의 끝에서, 당신의 신화가 시작된다
- 참고문헌(References)과 일러두기